오피스·상가·토지

여야가 각자 떠들고 국무위원은 네.

몸이 아파서 죽는 걸 선택이라고 하지 않는데.아동·청소년 삶의 만족도 OECD 최하위(2022)

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내부공익신고를 보는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뒤떨어진 편이다.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사회에서.찬성은 사소한 잘못이 아니고 학교폭력이니 당연히 담임 선생님께 알려야 한다였고.

영국에 블라인드 뒤 할머니를 조심하라라는 말이 있다.선배를 내부 고발한 후배라는 낙인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을 것이다.

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민주시민의 기본자세입니다.

우정이 깨질 수 있으니 그냥 모른 체해야 한다였다.이제 지방대학 폐교는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.

공기업들을 지방으로 내려보내기도 하고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를 실시하기도 하였다.어떻게 지역을 살릴 것인가.

지금 같은 추세로 학령인구 줄면 수도권대학도 정원 축소 못 피해 정부와 대학.우리나라는 이미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많은 정책을 펴왔다.